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르코 루비오 (문단 편집) === 루비오의 정책 === * 최저임금 인상 반대 * "불법 체류 노동자에게 영주권을 줍시다." 기사제목 Marco Rubio Tells Hannity: I Still Support Green Cards For Illegal Immigrants (마코 루비오: 나는 불법 이민자들에게 영주권을 주자는것을 여전히 지지한다.) [[http://www.breitbart.com/big-government/2015/11/10/marco-rubio-tells-hannity-still-support-green-cards-illegal-immigrants/|#]] >“Now the majority position in our party is it should stop at just a work permit … I personally am open to allowing people to apply for a green card,” 해석하자면 "공화당의 주류 의견은 불법 체류자들에게 워크퍼밋(일시적인 노동허가증)을 주는 선에서 멈추자는것이지만....저는 불법 체류 노동자들에게 영주권 신청을 허가하자는 입장입니다" 이 부분은 루비오의 가장 큰 정책적인 약점으로 많은 공화당 지지자들이 보수적인 이민정책을 주장하기 때문. 루비오는 현재 불법 체류자들에게도 영주권을 주자[* 영주권이 있으면 특별한 비자 없이 살 수 있다. 투표만 못한 뿐이지 오랜 기간 살 수가 있다고 봐도 된다.]라는 입장이지만 2013년 당시에는 다른 공화당원들 7명과 다른 민주당원들과 함께 엠네스티, 불법 체류자들이 점차적으로 시민권을 갖게하는 법을 지지한적이 있으나 이 법안은 상원에서는 통과되었으나 하원에서 공화당원들이 강하게 반대하여 통과되지 않았다. 루비오의 이런 전력때문인지 전국 지지율이 10%전후로 신통치않자 2016년 1월들어서는 국경을 강화하겠다고 또다시 입장을 바꿨다. 그러자 젭 부시나 테드 크루즈에게 토론에서 말바꾸기 문제로 공격을 받기도 했다. 그런데 [[테드 크루즈]]도 이민관련해서 말바꾼건 마찬가지라. 하여간 루비오의 정책변화는 기회주의적인 면이 보인다는 비판도 있다. 가령 2010년 상원의원 당선은 강경보수 티파티의 지지로 당선 ☞ 2013년에는 불법체류자에게도 영주권을 주자 ☞ 2016년 1월 국경을 강화하겠다 식으로 분위기에 따라 말이 바뀌는 식이다. [[공화당(미국)|공화당]]판 [[버락 오바마]]라는 별명을 가진 그이지만, [[동성결혼]] 이슈 등에서는 오바마와 달리 보수 성향 공화당원답게 "동성결혼은 고통으로 이끄는 종교적인 죄악(Sin)"이라며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. 독실한 [[가톨릭]]교도인 그의 종교관과 무관하지 않은 듯. [[외교]]적으로는 굉장히 [[강경]]한 태도인걸로 보인다. [[중국]], [[러시아]], [[북한]], [[이란]], ISIS를 적으로 뽑았다.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5/11/09/0200000000AKR20151109007500071.HTML?input=1195m|#]]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5/08/29/0200000000AKR20150829046900009.HTML?input=1195m|#]] [[중국]]을 [[디스]]하기도 했으며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5/08/29/0200000000AKR20150829002900071.HTML?input=1195m|#]] [[조슈아 웡]]을 옹호하거나 중국의 위구르 탄압을 비판하는등 반중 성향을 어느정도 보이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